▹ 대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09개
- 절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짤뚜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자꾸 절며 걷다.
- 깨지락대다 : (1)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아슬랑대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후들쩍대다 : (1)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자꾸 몹시 놀라다.
- 툴러덩대다 : (1)꽤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느리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바드득대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닥다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제동을 대다 : (1)주어진 일정한 동안 중간에 떨어짐이 없이 계속 잇대다.
- 쭈르륵대다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주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세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 헤번쩍대다 : (1)흰자위가 많이 보일 정도로 자꾸 눈알을 재빨리 굴리다.
- 구기적대다 : (1)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난지락대다 : (1)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굼뜨고 느리게 하다.
- 아르렁대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세차게 돌아가다.
- 꽹그랑대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새새덕대다 : (1)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쿠당탕대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단단하고 큰 물건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우둘쩍대다 : (1)놀라거나 성이 나서 잇따라 동작이 거칠게 꺾이다시피 움직이다.
- 사르릉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깔그랑대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쩽가당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세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뚜드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배트작대다 : (1)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배틀거리며 걷다.
- 아기똥대다 : (1)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 하드닥대다 : (1)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소리 내어 유쾌하게 웃다.
- 때그락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때뚜막대다 : (1)‘되똑대다’의 방언
- 구시렁대다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2)불안한 마음으로 몸을 자꾸 뒤척이다.
- 와스락대다 : (1)마른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더덩실대다 : (1)팔이나 다리 따위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춤을 추다.
- 홀까닥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자꾸 재빠르게 쏙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자꾸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걸그렁대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쉴 때마다 꽤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철버덕대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몰카당대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무르고 연한 느낌이 들다.
- 실기죽대다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비뚤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꼴찌락대다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귀적대다 : (1)입 안에 음식을 잔뜩 넣고 입을 겨우 움직이며 매우 느리게 자꾸 씹다.
- 해반들대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반들대며 자꾸 굴리다.
- 꾸르릉대다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건들먹대다 : (1)큰 물체가 매달려 멋없이 흔들리다. (2)멋없이 우쭐거리면서 빈둥대다.
- 뽀스락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흔드렁대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뻐그극대다 : (1)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맞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이른 봄에 개구리들이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짜근덕대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왁다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저거덕대다 : (1)굵은 자갈이 깔린 밭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비적대다 : (1)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긁어 파내다.
- 째그덕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도드락대다 : (1)손가락이나 가는 막대기 따위로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되롱궁대다 : (1)작은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사부작대다 : (1)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다.
- 허기적대다 : (1)‘허덕대다’의 북한어.
- 훌러덩대다 : (1)비교적 큰 것이 거침없이 자꾸 쑥쑥 벗겨지다. (2)힘을 주어 아주 거침없이 자꾸 뛰어들거나 넘어가거나 들어 올리다.
- 떠들썩대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덤버덩대다 : (1)‘덤벙대다’의 본말.
- 파다닥대다 : (1)‘파드닥대다’의 북한어.
- 빼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쳉그렁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까르륵대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
- 시위적대다 : (1)일을 힘들여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천천히 하다.
- 탈바당대다 : (1)납작한 물건 따위가 얕은 물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부스럭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줄러덩대다 : (1)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 비치적대다 : (1)몸을 한쪽으로 약간 비틀거리거나 가볍게 절룩거리며 계속 걷다.
- 질커덕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진 느낌이 자꾸 들다.
- 하느작대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아지직대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이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희번득대다 : (1)‘희번덕대다’의 북한어.
- 와르릉대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화르륵대다 : (1)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갑자기 기세 좋게 잇따라 타오르다. (2)새 떼가 날개를 치며 갑자기 잇따라 날아오르다. (3)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뿌리다.
- 발카닥대다 : (1)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자꾸 뒤집다.
- 까무락대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 삐그극대다 : (1)딴딴한 물건이 서로 스칠 때 새되고 조금 느리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쫘르륵대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좌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좌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기작대다 : (1)‘꾸기적대다’의 북한어.
- 흐늘쩍대다 :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쩌러렁대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댕가당대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꾸무적대다 : (1)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자꾸 움직이다.
- 으실렁대다 : (1)‘어슬렁대다’의 북한어.
- 허우적대다 : (1)손발 따위를 자꾸 이리저리 마구 내두르다. (2)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려고 자꾸 몹시 애쓰다.
- 뿌지직대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다.
- 떠부럭대다 : (1)큰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빨리 굴리다.
- 도근닥대다 : (1)놀라거나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자꾸 세게 뛰다.
- 젱가당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미루적대다 : (1)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다.
- 매끄당대다 : (1)몹시 매끄러워서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
- 꼬불딱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쩌르렁대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쭐렁대다 : (1)몹시 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대그락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지근덕대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씨우적대다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 왱가당대다 : (1)쇠붙이 따위가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실랑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와슬렁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아자작대다 : (1)조금 단단한 것이 잇따라 잘게 부서지다.
- 데거덕대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쩔러덩대다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단단한 곳에 떨어지거나 세게 흔들릴 때 조금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왈카닥대다 : (1)갑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갑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갑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갑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갑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7)갑자기 냄새 따위가 자꾸 나다. (8)갑자기 어떤 행동을 자꾸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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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총 3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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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다단, 다달, 다담, 다당, 다대, 다도, 다독, 다두, 다들, 다듬, 다딤, 닥닥, 닥달, 닥대, 닥돔, 닦다, 닦달, 단다, 단단, 단답, 단당, 단대, 단댱, 단덕, 단도, 단독, 단돈, 단동, 단두, 단둘, 단둥, 단디, 단딘, 닫다, 달다, 달단, 달달, 달대, 달덕, 달도, 달돈, 달돌, 닭다, 닮다, 닯다, 닳다, 담다, 담단, 담담, 담당, 담대, 담덕, 담도, 담독, 담둑, 답다, 답달, 답답, 답도, 닷다, 당닥, 당단, 당닭, 당당, 당대, 당덩, 당도, 당돌, 당두, 당둣, 당등, 당디, 닺다, 닻돌, 닿다, 대다, 대단, 대담, 대답, 대당, 대대, 대덕, 대덥, 대도, 대독, 대돈, 대돌, 대돗, 대동, 대되, 대두, 대둑, 대득, 대등, 대딩, 댄다, 댄디, 댑대, 댑디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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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로 시작하는 단어 (10개)
: 대다, 대다담, 대다라니, 대다리, 대다분만부, 대다산, 대다산부, 대다수, 대다영, 대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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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0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